신성한 국방의 의무 어쩌구하더니 정작 뒤로는 지들도 이게 ㅂㅅ같다는걸 아는지 패널티로 써먹는 모습

국가차원 뿐만 아닌 민간에서도 대우받지 못하는 군인인식

그 외 여러 방면으로 차별받는 우리 이대남들

(ㅈㅅ갤은 오히려 이대남을 까는 국까라 더 괘씸)

페미표 포기 못하는 기성 정치인들

취미생활도 탄압하려 하는 ㅇㄱㅂ같은 기관들

근데 해결 방법이 없음




하... 문화는 꽤 재밌는데 말이야 이렇게 허무하게 몰락한다니 안타깝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