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폐지는 다수당인 야당이 반대해서 못한다고 변명할 수 있지만 의료개혁은 민주당과도 의견이 일치하는데 설마 총선 후 손바닥 뒤집는거 아니지?


만약 그렇다면 윤석열은 곧바로 레임덕이고 다음 대산은 말짱 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