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싸개들이 자기객관화가 씹창남 대부분의 문제의 원인들이 싸개에 있는게 팩트임
성별만 남자였으면 싸개들은 자기네들이 말하는 도태남보다 아래 하수구 슬러지 취급 받아 마땅한 병신년들이 보지하나로 주제도 모르고 개지랄함
십중칠예? 상판위에 화장이라는 이름의 그림을 그려놓고 그게 본인 얼굴이라 생각하는 저`능한 싸개들이 득실거리니 저딴소리가 나오는거임
얼굴 더치페이, 꾸밈비용 이라며 자기 외모만큼 돈을 받겠다는 개창년 마인드라서 성매매 파는년은 피해자고 지원금 줘야한다며 그 창년들의 은인이면 은인인 구매자들은 범죄자라고 지랄하는 싸개식 공감이 괜히 나온게 아닌거임

여자는 혼자살면 살았지 하향혼은 죽어도 안하기 때문에 
앞으로 연애율 출산율 결혼율은 계속 떨어지면 떨어졌지 올라갈 일은 없을듯

여자들 기준으로 자기보다 잘난 여자는 '괜찮은' 사람이 없음 나쁜년임 ㅋㅋ

저거보다 더 심할지도?

대체 학벌은 왜보는 거냐 ㅋㅋㅋ

나는 그런 생각이 좀 듦. 기득권이 일부러 이런 상황을 만들지 않았나 싶음. 그래야 여성들은 음지로 가거나, 지들 품으로 올 거고... (부를 찾아) 거기에 일반 남성들은 가정이 없을 테니 기득권에 도전하거나, 부를 쌓는 욕심도 덜할 테지. 자기 혼자만 먹고 살면 되는데 뭐.  걍 내 생각임.

보지식 질투+자기객관화 안 됨+현실을 모름 이게 다 중첩된거지. 여자들도 우정이 있니 뭐니 ㅈㄹ하는데 보통 그건 외모나 능력, 집안까지 통틀어서 급이 비슷한 애들 사이에서나 가능한거지 외모만 차이나도 그 안에서 보지식 기싸움(자기보다 못 생긴년 은근히 깔보기, 자기보다 예쁜 년 남자들 앞에서 넌씨눈인척 얘 걸레라고 은근히 까기 등)이랑 얘가 가방 사면 나도 비슷한 급 혹은 그 이상급은 사야 체면이 서는 지들만의 문화, 자기보다 뭐 하나 빠지는(학벌이든, 외모든 뭐든) 애가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면 괜히 지가 패배자인 것처럼 느껴지는지 질투 ㅈㄴ 심하게 하면서 괜히 가만있는 지 남친이나 남편을 패지를 않나, 본문처럼 자기 객관화 안 되는 애들도 태반이고, 요즘 남자가 웬만한 전문직이나 부모님이 부자가 아닌 이상 외벌이로는 가정을 못 꾸려가는데 애 생기기도 전에 직장 때려치우고 집구석에서 배달음식 시켜먹고 집안일 안 하고 남편 존중 안 하려함. 즉 이 년들은 성인 대 성인으로 함께 살아갈 남편을 찾는게 아니라, 자기는 생리질하고 ㅈㄹ 염병해도 모든걸 받아주고 사랑만을 퍼주는 아빠같은 남자를 찾는거임. 문제는 실제 본인 아빠마저도 지 ㅄ짓에 질려서 저렇게 아가페적(?) 사랑을 못 주는데, 그런 사랑을 30년 이상을 다른 인생을 살아온 남편은 주길 바라고, 그 남편이 외모 학벌 재산 성격 등 종합 상위 10% 안에 들어야하며, 뭐 하나라도 부족하면 지는 남편을 사랑하지 않음. 그야말로 로맨스 판타지에 나오는 온갖 남자들이 가만히 있어도 달려드는 여주를 꿈꾸는거지. 예전엔 드라마가 애들을 망쳤다면 요새는 로판이 애들을 망침. 남자들은 헌터물에서 전세계를 지배하고 온갖 여자들이 대쉬하는 판타지물 남주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면서도 현실에서도 그걸 꿈꾸지는 않는데, 얘네는 그 판타지가 현실에서도 작동하길 바람. 그것도 다른 여자들 빼고 자기한테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는 진짜 늙을수록 가치가 급격하게 떨어짐. "아줌마" 한마디의 딜량이 모든 욕과 인신모욕을 통틀어서 가장 쌘 걸 보면 ㅋㅋㅋㅋ

내 절반의 연봉과 내가 회사생활하면서 모아둔 돈 절반을 가진 여자가 마지노선인데 그런 여자도 없다 ㅋㅋㅋㅋ

그냥 혼자 살다 뒤질라고

문제의 대부분은 한국여자들이 문제고 한국남자들이 결혼을 포기하는 이유는 그냥 간단함
게임 같이 홀로 하는 취미들이 많아져서? 나이가 많으니 피곤해져서? 
다 아니고 한국남자의 능지가 그만큼 상향 된것 뿐임 

한국여자들이 자기들끼리 올려치기 엄청해서 한국여자와 결혼할려고 하면 그 가치에 비해서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고
그 비용 지불할수 있는 남자들도 별로 없음
여기서 이미 상당수가 탈락하고  
쥐어짜면 해당 가격을 맞출수 있는 남자는 최대한 가격 깎기위해서 
발품팔면서 고생하고  사정사정해야 겨우 결혼이라는 물건을 구매 가능함


여기서 중요한건 그래서 이 한국여자와의 결혼이라는게 그만큼 가치가 있나?
에는 단언컨데  "없다"임

치킨값 단합해서 3만원 올려 먹고
리니지 집행검처럼 까놓고 보면 데이터 쪼가리 같은것도 수천만원하는것처럼
그냥 파는 사람들이 가격을 단합해서 그렇게 정한거지 그 가격= 그만큼 가치가 있다는 아님

당장 이번에 사과 금값 되니까 사람들 다 안사먹는거 봐라  ㅋㅋㅋ
사과도 이런데 인생을 저당잡히는 결혼? 할 필요가 없는거지

한국여자들의 결혼 가격 올려치기로 어차피 대다수 남자들은  경제 악화등으로  그 비용을 지불할수가 없이
그냥 결혼 트로피 딴 사람들 우월감을 채워 주기 위한  깔개 노릇이나 해야하고 
그걸 지불할수 있는 남자도 굳이 스스로를 쥐어짜면서  해야 하는지 가치가 의심스러움

한마디로 능지가 상향되서 이제 깔개 안하는거고  안찾는거임

남자들한테 괜찮은 놈 소리 들으려면 누가봐도 대단한 사람이어야됨.

여자한테 괜찮지 않은 년이다 소리 들으려면 누가 봐도 병신이거나, 말 한 년이랑 사이가 나빠야됨.

답은 뭐다?

국!제!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