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로 점마들이 말하는

'시간과 *예산*만 넉넉하게 주신다면'이 틀린말은 아님

여론전 ㅈ병신처럼 하는게 크지 지금

난 첨부터 말했지만

의료개혁의 필요성을 느끼긴하는데
파트타임
2000명 질러놓고 무대뽀같이 가는게 틀리다고 느낌 난.

실질적인 저 증원이 어디로 어떻게 그리고 그만큼 지원이 들어간다면 어떤 재원으로? 갈지가 의문이라서

솔직히 말하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