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공산사회주의 국가가 망한 이유를

대한민국에서 몸소 경험하고 있는거야.

마스크 사례가 아주 적절하네.

소련과 동독이 2세계 경제 투탑이었으니 예로 쓴다.

그들 일상 특징이

1. 돈이있어도 상점에서 물건 못삼.

2. 국가의 배급계획은 항상 어긋남.

3. 모자라면 수입해 와서 땜빵함. 단 수입가 ㅈㄴ 비싸도 정부에서 손해보전함.


20세기때 맨날 들은 공산권의 물자부족 이야기랑

이번 마스크, 방역제품 스토리랑 너무 들어맞는다.

문치매는 결국 마스크를 통해 이땅에 사회주의국가를 경험하게 해 준거야. 기념비적인 닭짓이지.

그나마 3번은 소련이 더 낫네? ㅂㅅ 폐렴당 


정말 이새끼 바이러스들이 대국적으로 생각해 주길 바란다. 그러면 우린 우한바이러스에 조금이라도 감사하게 될 듯 해.


암턴 사회주의 얼마나 개같은지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