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한 친중노선이 결국 재앙을 낳은 셈인데

최초발병지가 중국 우한.

즉 비위생과 미개함의 메카인 중국에서 병이 발발했지.

정부는 계속 반중, 혐중 분위기 없애려고 애 쓰는게 눈에 보일 정도인데

효과는 역으로 나오고 있지.

왜냐? 그 동안 중국이 우리한태 했던 짓들이 반감사고도 남을 짓이거든.

반일감정 극대화시키려던게 오히려 반중, 혐중 정서 극대화에 도움을 줬지.

중국도 일본하고 거의 똑같은 짓 저질러왔거든.

이 반중, 혐중 정서를 어째해보고 싶으면 스스로 시진핑한태 쓴 소리 해봐라.

나쁜 소리하면 무조건 중국에 내쳐질 거라 걱정하는 자체가 이미 대한민국 국민자격 상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