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덕분에 이나마 했다”
“황상무 수석, 의대정원 문제 등 문제가 터질 때마다 한동훈위원장은 국민 눈높이에 맞게 대통령실에 요구를 했었다.
당대표로서의 본인의 역할에 대해 충분한 고민을 하시고 그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본다”
“여전히 여권 대권 주자라 생각“


아니면 홍준표 얘기가 수위가 높아서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이는 걸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