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꼬는게 아니라, 본인들이 편한곳 찾아서 직장잡아 일하는건 당연한 권리인데 그걸 기성세대들이 부정해왔지.
이제 그걸 스스로 부수고 거절하는 걸 안다는거임. 당평을 해도 된다.
기성세대들이 사람 알기를 우습게 여기고 막 부려먹으려던거 이제 서서히 금가게 하려는게 보여서 진짜로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