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40422049151001


보통 원내대표는 3~4선이 맡는데, 후보가 난립할 거란 우려와 다르게 비명계가 축소되어 사실상 친명간의 대결이 됨.

그 중에서도 3선에선 강성 친명계 박찬대(인천 연수 갑), 4선에선 마찬가지로 친명인 김민석(서울 영등포 을)으로 교통정리가 되어 둘 간 맞대결이 될 거란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