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m.asiatoday.co.kr/kn/amp.php%3fkey=20190416010010915

“어머니의 신음소리가 들리지 않아 돌아가셨다고 생각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지난해 11월 일본 요코하마 자택에서 76세 여성이 사망했을 때 그의 장남(49)은 집안에 함께 있었다. 하지만 그는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 부엌에서 쓰러진 어머니를 안방 이불 위로 옮겼지만 사후 조치는 취할 수 없었다. 가족 이 외의 사람과 소통이 무서워 신고하지 못한 것. 결국 그는 사체유기 혐의로 체포됐다. 중년(中年) 히키코모리 문제의 대표적 사례인 셈이다.

이런 히키문제도 한몫한다고봄 걸려도 모르고 안걸려도 모르니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