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외국에 있으면서 기어이 여기까지 쳐와서 댓글 남기고 한국 정치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새기들은 뭐냐?


이 게시판 유저들의 대부분이 반문-보수-우파로 기울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보수우파를 자처하면서 탈조선하고 싶고 한국에 살지도 않고, 돌아갈 생각도 없는 새끼들이 뭘 이렇게 말이 많아?? ㅋㅋ 존나 어이없다 솔직히.


나도 지금 유학 중이라 다른 나라에 있긴하지만 난 한국의 성장 잠재력을 굉장히 높게 치고 있고 졸업하자마자 한국 갈 생각 뿐인데 가끔 눈팅하다보면 별 병신같은 색기들이 잇어서 어이가 없어서 글 쓴다.


한국이 싫어서 떠나고 싶거나 이미 떠난 색기들이 도대체 무슨 미련이 남아서 이런 병신같은 게시판에 와서 매일 열심히 댓글 남기는거야?


마치 미국에 거주하는 검머외 색기들이 자기의 코리안 헤리티지에 집착하면서 본인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고 싶어서 한국의 인터넷과 사회에 기웃거리는거랑 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되냐 ㅋㅋ?


한국이 싫으면 그냥 꺼져 미친새기들아 ㅋㅋ 근데 그러진 못하겠지?


왜냐하면 너네는 사실 한국이 싫은게 아니라 한국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자기 자신이 싫은거거든. 그래서 외국 나갔더니, 어라, 주위 환경만 바뀌엇고 자기는 변한게 없어서 사실상 삶이 똑같으니 이런 게시판에 와서 주접 떠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사실 밤마다 한국 가는 상상하면서 잠드는 주제에 꼭 한국 가고 싶지도 않다면서 쿨하는척 하는거 매우 역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