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자체가 없는 거 맞음.

당장 이준석 쫓아내면서 당시 윤항문이 토론 중에 민심이라면서 예시로 든 틀힘갤 여론만 봐도 


-왜 굳이 그런 짓 해서 여자표 날릴 짓 왜 하냐?(물론 여자표는 처음부터 올 생각 없었다는게 함정) 

-반페미는 도태남들이나 하는 짓이다.


즉 이준석이 반페미질로 여자표 날렸으니 서윗질을 하는게 맞다가 그 새끼들 여론이었지.


처음에는 이준석 신드롬 부정하려고

'이대남은 이준석을 지지하지 않는다'

'이준석 내쳐도 이대남은 국힘을 지지한다'

ㅇㅈㄹ했었지.


이준석 쫓겨나고 준석이가 신당 차렸다가 합당건으로 지지율 바닥치니깐

'거봐라 역시 우리가 맞았다' ㅇㅈㄹ했지

즉 여가부 해체 따위에 관심 없었음.


그러다가 윤항문의 연거푸 삽질로 민심바닥치고

이준석 때문에 지들한테 올 거라고 착각했던 

이대남표는 전혀 오지도 않으니깐 

궁여지책으로 여가부 해체를 '공약'으로 걸었는데

애초에 민심이 바닥치고 있을 때 저걸 걸었다는 소리는

진심이 아니었단 소리임. 그냥 존나 비굴한 행동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