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자기이름 제대로 각인 시키긴 했지만
어쨌든 엔터 1황이랑 척 졌으니 어딜가든 가시밭길 일거니
연예계선 볼장 다 봤지

손혜원이 민주당 가서 호남친노 수준의 정당을 전국구 브랜딩으로 바꾼거 복기하면
민희진 실력이면 충분히 정계서 여러번 연락 취했을것 같긴 하다

다만 찢 성님도 이건 좀 할 정도의 어디 15살 여중일진 수준의 말빨을 생중계 했으니
직접 등판은 힘들고
뒤에서 선거 컨설팅 이쪽으로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