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정당 모두 상황에 따라 진보적인 정책, 보수적인 정책을 실행하는것에 반감이 없어야 하고

그 정책 결정력으로 경쟁해야한다.


그런 점에서

안철수 ㅡ 유승민

이 구도는 굉장이 이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