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외국인1,2임
근데 외국가면 자긴 뭔가 특별대우를 받아야한다는 착각을 하는 사람이 꽤 있는 거 같다
한류덕에 한국인 위상이 높아진건 맞지만 어디까지나 손님으로 그 나라 간 거고
한국 좋아하는 사람이 정말 많아졌지만 (정말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이 한국을 좋아함) 
일본의 전세대가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바꿀 정도는 아님 그건 지금부터 잘해야하는거고
한국인인데 뭐? 하는 사람도 존재하고 이건 한국도 마찬가지잖어
웹서핑해보면 자주 보이는 의견이
"직접 가보니까 별 반응 없던데? 사실 혐한이네" 이거나
"한국물건안파네 사실 혐한이네!" 이거임 ㅋㅋ
그 논리면 한국은 뭐 대만이나 동남아 혐오냐? ㅋㅋㅋ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