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240437


의대 증원 규모 2000명에 음모론 불거져
"역술인 천공 본명 '이천공' 때문 아니냐"
현역 국회의원까지 가세…"사실일 수도"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게



출처가 출처라서 좀 께름찍 하지만 알다시피 설득력이 있는 게



이 새끼는 이미 전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