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도 얘기할려다 약간 주제를 벗어나서 끊은얘기인데 


가끔 보면 개인간 돈 빌려줬을때 채권자가 오히러 큰소리치는 지인 썰이나


경험들 흔하게 발생하는데 원래 다 그런거다 


아르핸티나도 툭하면 돈 안갚는다는데도 


IMF가 빗을 탕감해주는것도 그 이유 


??? : 빚 탕감 안해주면 다같이 뒤지자 ㅅㄱ


대놓고 떙깡피는 이세끼들도 같은 이유고


그러니까 체불하면 매몰되지말고 튀어라 


그게 속 편함 


어쩌피 체불된건 노동청이 받아준다 


같은 업계에서 일 못한다고?


같은 업계에 다른 곳은 돈 잘 줄거 같음?


그냥 새로 직업교육을 하던 일 할거 많다 걱정마라 


어제도 잠깐 했던 얘기중에 한국이 임금협상에서


불리한건 이런것도 한 10%는 기여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