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군은 일주일치 밀가루를 매며 보급을 최소화했고,

산악지대의 7부능선을 야간기동으로 멕아더의 방심을 이끌었다.


 






그리고 목적지점에 다다랐을때 몸에 지닌 수류탄들로 투척하니,

미군은 퇴로가 끊겨 청천강까지 진격선이 평양으로 밀려났다.




여전히 많은 한국의 정치가들이 한국남성국민들의 권리를 박탈시키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있다.

슬픈 역사이다.

수많은 용사들이 한국의 자유를 찾아주기 위해 징글징글한 바퀴벌레 중공군과 싸워서 겨우 방어해냈는데,

내부에선 악랄한 정치가들이 역사를잊고 또다시 한국남성들의 권리를 빼앗기 위해 정치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남성들의 성욕을 죄악시하는 언론세뇌는 너무나도 소름이 끼친다.

하지만 국민의 권리는 국민에게 있다는 진실이 퍼지면 퍼질수록,

한국남성들의 빼앗긴 권리는 돌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