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능이나 발달을 방해하는 주의력 결핍 그리고/또는 과잉 행동-충동의 지속적 패턴으로, (1) 그리고/또는 (2)가 그 특징.
    1. 주의력 결핍
      다음 증상들 중 6가지 이상이, 발달 단계와 일관되지 않으며 사회적 그리고 학구적/직업적 활동에 직접 부정적으로 영향을 줄 정도로 6개월 이상 지속:
      1. 세부 사항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거나 학업, 일 또는 기타 활동에서 부주의로 인한 실수를 저지를 때가 많습니다.[38]
      2. 일이나 놀이 활동 중 집중력을 유지하기 힘들 때가 많습니다.[39]
      3. 상대방이 본인에게 직접 말하고 있을 때 듣고 있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40]
      4. 지시 사항에 따르지 않고 학업, 허드렛일 또는 직장 업무를 완료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41]
      5. 업무와 활동을 체계화하는 걸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42]
      6. 지속적인 정신적 노력을 요하는 일을 피하거나, 싫어하거나,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43]
      7. 일 또는 활동에 필요한 것들을 자주 잃어버립니다.[44]
      8. 외부 자극에 의해 쉽게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45]
      9. 일상 활동에서 종종 우선순위를 정하지 못하는 증세 등을 보입니다.[46]
    2. 과잉 행동과 충동
      다음 증상들 중 6가지 이상이 발달 단계와 일관되지 않으며 사회적 그리고 학구적/직업적 활동에 직접 부정적으로 영향을 줄 정도로 6개월 이상 지속:
      1. 손이나 발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안절부절 못하거나,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괴로워합니다.
      2.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할 때에도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47]
      3. 부적절한 상황에서 뛰어 다니거나 어딘가 기어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48]
      4. 조용히 여가 활동을 하거나 노는 걸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적이 없어도 야외로 나감
      5. "모터가 달린 것처럼" 끊임없이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49]
      6. 말을 너무 많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50] - 이로 인한 타인과의 불화
      7. 질문이 채 끝나기도 전에 불쑥 대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51]
      8. 대화시 자기 차례를 기다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52]
      9. 타인을 방해하거나 간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53]
  1. 몇몇 주의력 결핍 또는 과잉 행동-충동 관련 증상들이 12세 전에 나타난 적 있음.
  2. 몇몇 주의력 결핍 또는 과잉 행동-충동 관련 증상들이 두 가지 이상의 환경에서 나타나고 있음.[54]
  3. 증상들이 사회적, 학구적 또는 업무 기능의 질을 떨어뜨리거나 방해한다는 명확한 증거가 있음.
  4. 증상들이 조현병이나 다른 정신질환을 앓고 있을 때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며 다른 정신질환으로 더 잘 설명되지 않음


아니 이거 다 해당되고 진짜로 ADHD있는데도 멀쩡하게 사는걸 보면 난 개쩌는새끼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