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을 앞두고 오늘도 평화로운 정착지

대파를 생각보다 빨리 수확하는 바람에 화분 큰게 두개 생김

절대 땅을 놀게 할 수 없어서 상추랑 미니타토랑 딸기 하나 더 심음

이렇게 배치해야 햇빛을 더 잘받는거같아서 옮겨둠 퇴근전 알차게 농사지었다

가비는 여기있어 난 퇴근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