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siae.co.kr/article/2016121610114292053&mobile=Y


나베는 가짜보수를 척결하겠다고 했고 지금도 이를 외치고 있지만 정작 본인이 가짜보수라는 사실을 끝까지 깨우치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