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형이 살인 사건 스캔들에 휘말린 유명 마술사가 형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자신의 마술 지식을 활용해 FBI의 수사와 작전을 돕는 마술+수사 드라마입니다. 

외부 활동을 삼가야 하는 이 시국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감상하기 좋은 미국 드라마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