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에 대한 책임(의무)은 ㅈㄴ 안지려고 하면서, 사상에 대한 체리피킹이 너무 심함.

거기다가 자유에 대한 존중이 무조건 페미인 자기자신 한정임. 모두에게 자유권이 있기 때문에 사회적 합의라는 것을 하는건데.

이 절차들에 대해서 너무 무시하거나 깔봄.

혼자 사는 세상인줄 아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