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코로나땜에 비상사태인데도 프랑스 새끼들 혁명 운운하며 마스크도 없이 시위하는 꼬라지 보니깐

(그나마 마스크 쓴 놈들도 코로나 때문이 아니라 얼굴 가릴려고 쓴거 같던데)


마크롱보고 꼰대라고 보르던 새끼들이 걍 페미마냥 징징거리면서 해줘해줘거리는 병신새끼인게 맞는거 같다.


만약에 진짜 꼰대라고 쳐도 수십년간 빌빌거리던 경제 다시 성장시키고


의기 상황에서 적합하고 상식적은 대응을 하려고 노력하는 꼰대 말 듣는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