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366&aid=0000486718


현재상황

1. 결국 달러 어디서든 주워와야 양적완화도 가능. 수출/외인투자 떨어지면 양적완화 아씨발꿈

2. 중국이나 한국이나 통화는 결국은 달러베이스네.

3. 양적완화 해 봐야 부동산 막힌 이상 부동자금만 올라가는거 아님?

4. 현금(달러, 엔 미만 유로까지도 잡) 확보에 나서면 앞으로 과연?

    => 금까지도 고점이라 생각하고 얼마전에 달러확보를 위해 금 팔아제끼느라 가격이...


한국에 희망적 조건

5. 대깨문/폐렴당 박멸 (가능하냐...?): 야네들 경제정책에서 제조업이 살아날 희망이 없음. 


한국에 비관적 망상...?

6. 부동산들이 현금(달러, 엔, 원 아님)확보를 위해 패닉적으로 흘러나올 때...과연...? 

    대깨문들은 대환영. 은행하고 나라는 골병. 그만큼 자산이 사라지는거니까. 이런걸 뭐라고...?

7. 어차피 원화로 국내 흘러갈 데가 부동산 뿐임. 안전빵 회사채도 아씨발꿈.

    민간투자야 작년 2분기에 시원하게 디졌고 양적완화 해도 선순환 그런 것 없음.


또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애들

8. 엔, 달러. 야네 둘이 제조업 짱짱맨. 원화가 08년도 근방처럼 쩌리 못주워담는게 혹시 제조업 씹사망때문?


결론

이번에 대깨문들 숫자 안줄었다면 희망을 버려. 

08년 이후 사례를 보면, 제조업만이 유일한 희망인데,

이 정권이 17년부터 제조업 정치적으로 회복 불가능으로 조져놓은 것 보면

현재 양적완화 해도 선순환 시킬 분야가 존재하지 않는다. 아마 또 부동자금화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