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어록으론 '노나카 히로무 같은 부락민과는 겸상도 하기 싫다' 가 있다.

그리고 노나카 히로무 의원이 따지자 왜장 마생태랑은 나잇값도 못하고 아갈창 삐죽 내밀고 닥치고 있었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