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때 사태가 악화된 가장 

큰 이유는 해당 증상이 중동지역의 

풍토병인 메르스일줄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 집단마저 예상하지 못하고 

허를 찔려서 최초대응시기을 놓친거야.

그거 진짜 우연히 의사 한명이 혹시나 해서

검사하다 찾아낸거였지. 

그리고 메르스에 쓸려간 후 적어도 

박근혜 정권은 소 잃고 외양간이라도 고쳐서

지금 그 외양간으로 버티는 형국 아니냐.


근데 문재앙 정부의 우한 코로나는 

어떤 질병인지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고

최소 가장 효율적인 최초대책인지 

전문가 집단이 각을 세웠는데 

그걸 정치인 십쌔끼들이 무시하고 

멋대로 고집 부리다가 나라를 뒤집어 엎고

결국 그 전문가 집단을 갈아넣어 겨우 

막고 있는 형국이 아닌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