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베트남 격리 중 한식 식사를 제공하기도 했다며 경북의 청도 대남병원에서 논란이 된 부실 도시락과 사진을 비교, 더 신경 써서 대접했다는 주장도 펼쳤다. 다만 한식 도시락은 주 다낭 총영사관에서도 국민들이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24, 25일 이틀간 현지 한인회와 함께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https://www.google.com/amp/m.hankookilbo.com/News/ReadAMP/202002261613012194%3fdid=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