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3.nhk.or.jp/news/html/20200317/k10012336431000.html?fbclid=IwAR1Mumyk8BR6-hU8YgTchPIo_x0_VfdVcj6BUwtdRZWxseldEW31NbKPNsY




"중국 정부, 임상시험에서 아비간에서 치료 효과. 치료약으로서 사용"


중국 정부는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들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일본 제약사가 개발한 독감치료약 아비간이 치료효과를 인정받아 뚜렷한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았다며 의료현장에서 치료약 중 하나로 사용을 권장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에서는 16일 새로 21명의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확인돼 감염자가 모두 8만 명을 넘었고 사망자도 3226명이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 베이징에서 17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과학기술성 생물센터의 장신주임은 국내 2개 의료기관이 실시한 임상연구 결과 일본 제약회사가 개발한 독감치료약 아비간, 일반명 파비필라빌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폐렴 등의 치료효과가 인정돼 뚜렷한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임상연구는 후베이성 우한과 광둥성 선전(深)의 의료기관이 각각 240명과 8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했으며 이 중 심(深)샘에서는 '아비간'을 투여하지 않은 경우 바이러스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인해 음성이 되는 일수의 중앙치가 11일이었던 것에 비해 투여한 환자는 4일이었다는 것입니다.


또, X선의 화상에서 폐렴의 증상의 개선이 인정된 환자의 비율은, "아비간"을 투여한 경우는 91%로, 투여하지 않았던 경우의 62%보다 높았다고 하고 있습니다.


장 주임은 안전성이 높고 효과도 분명해 정식으로 추천한다고 말해 치료약의 하나로 의료현장에서 사용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비간'의 일반명인 '파비필라빌'을 놓고는 일본 업체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있는 중국 제약사들이 지난달 중국 정부의 허가를 받아 양산이 가능한 체제를 취하고 있습니다.


(PAPAGO 번역 존내 깔끔하다)



아비간은 후지필름 산하의 '도야마화학'에서 신종플루용 약으로 만든 건데 중국에서 임상실험 결과 부작용도 없고 유의미한 효과가 나타난다고 중국 현지의 회사에서 라이센스 생산 해서 의료현자에서 사용하겠다고 한다.


아 물론




물론 국내에서는 안 쓴다.

효과가 입증 안 됐네 어쩌네 하지만 설령 효과가 입증 되도 쓰겠냐? 그냥 국민들 죽게 냅두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