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4일, 젊은 예비신부 부부가 결혼 반지를 찾으려 가시다가, 봉변을 당하였다.


예비신부는 몇시간 갇혀 있다가 결국 숨졌으며, 남편은 구사일생으로 살아 남으셨다.


29살 밖에 안된 그녀를 덮친건, 무거운 철근 덩어리와 말로 표현 할수 없는것들이다.


건물 붕괴 일어나는 사건은 너무나 충격적이다.


아무리 헬조선이라지만,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사건이 없기를 위해서,


건물 안전 진단을 더욱 박차게 살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