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딱딱하고 지루하다고 느낄수있는 오케스트라 음악을

 타자기라는 한번쯤 들어봤을만한 친숙한 기계를 사용하여 재미를 주었다.

작품성도 뛰어나다. 레로이 엔더슨 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