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고립주의가 실은 오바마때부터 준비되고있었는데 셰일오일 혁명이 일어나면서 미국이 노골적으로 현재노선을 탈피하려고하지.
애초에 고립주의로 회귀한다는게 결국 08년도 대혼란때 미국인들이 느낀 환멸에서 비롯된것이었고.
이번 중국발 역병사태 역시 서유럽국가들을 보아하니 현재 체제의 문제점이 여실히 들어나고잇는것이 아닌가싶다. 만약 제대로 틀어막지못하면 전세계인들이 현재의 체제에 의문을 품기시작할게 분명해보임.
물론 이말이 중국이나 러시아같은 나라들이 다시 뭔가 해볼만한 상황이 일어난다는 말은 절대아님 이건 불가능하다고본다.
자유주의+자본주의체제는 사실 주기적으로 큰 위기와 혼란이있었지만 끊임없이 변화하여 위기를 극복해냈지 사회주의+공산주의는 인간의 본성따위는 살피지않은채 지탱하려다 무참히 무너졌지만...

정리하자면 이런말임 현재의 위기가 지속되면 결국 자유와 자본주의는 유지되지만 새로운 형태로 변화하게되는 계기가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그 중심엔 미국의 고립주의가 있고.

#현재 중국이 심상치않다. 공산당의 해체가 가속화될수도있다고본다. 미국과 서방세계가 흔들리면 결국 중국도 살아남을수없다. 더군다나 온갖 문제점의 집합체인 공산당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