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보면 아시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저와 대화하실 때 얘가 많이 무식하구나하고 깨달으셨을 겁니다.

네. 제가 배움이 짧습니다.

그러다보니 그냥 개돼지마냥 문재인을 지지했습니다.

진심으로 참회합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제가 그런 것 같습니다.

거울을 보니 제 머리가 깨져 뇌수가 흐르고 있는 상태인지도 모르고 사챈을 활보하고 다녔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회개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많은 문재인 지지자들 제발 정신 차리시고 이제는 빠져나오시길 바랍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정말로 나라가 망하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