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9/2020031906597.html


어차피 문재앙 정권의 끝이 파멸로 치닫을 거라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장차 제1당으로, 여당으로 약진하려면 어느 정도는 통합당도 국난 극복에 협조한다는 인상을 주는 게 좋다.


그런 점에서 황교안 대표의 영수회담 제안은 긍정적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