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빨리 죽은 17세 소년 부모 데리고 와서 인터뷰 시켜야 하는 거 아니냐?

그러면서 "이건 정부의 음모에욧"하면서 문재인이 짜파구리 먹은 후 30시간동안의 공백기간 동안 뭐했는지 뇌피셜 시나리오 짜고

없는 태블릿 PC 만들어서 문재인의 잘못을 "만들어야"되는 거 아냐?

아니면 보호자의 교육 미숙과 아이의 돌발행동 때문에 교통사고로 죽은것인데 마치 운전자가 잘못한것 처럼 "용의자"는 안만들어?

황교안이 "미안하다... 그리고 고맙다"하면서 "단식 투쟁" 안해?

40일 단식하고 멀쩡히 걸어다닐수 있는거 "의학적으로" 문재인이 증명 했자나?

민주당의 그런 역겨운짓은 따라하기 싫다고?

그냥 총선 이기기 싫은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