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재산에 따라 의료보험비가 달라. 걸로 한국 의료복지가 유지되는 것임. 1년에 병원 갈 일 거의 없어도 저렇게 내야 하걸랑. 반면에 저소득층이나 불우층은 저거에 비하면 거의 안내는 수준이지만 병원 많이 갈 일 있고. 덕에 싸게 의료서비스 이용 가능.

그게 한국 제도임.

이 말은 진짜 빼박동의다.

말이 씨가됩니다.
조심.....

근로의지가 없으면 의식주 최소생활조건 이외에는 탈락시켜야 한다는 생각의 나쁜놈이라(...). 미국 홈리스들이 그런 사람이 좀 많다. 그리고

복지장사는 근로의지를 가지게 하고, 일자리를 주는 것이 제일이야. 그러려면 최소 의식주 생활조건 맞추게 총생산을 늘려야 하고... 근데 확실히 내가 독한 나쁜놈이긴 하네.

님 위해 논리 하나 더 드리는데, 지금 세금은 뿌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일건데, 지금 뿌리는 레벨 보니까 내년-내후년에 재정정책 펼 여유가 없어질 위험이 크다. 이게 이번 세금 뿌리는 것의 진짜 위험요소임. 

민간 디졌는데 정부여력까지 디지면, 손에손잡고 한강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