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도 그렇고 작년도 그렇고 아는 친구놈들 중에 구하라, 정준영 구설수 오를때마다 폰허브에 구하라 섹스, 정준영 몰카 쳐보는 새끼들보고 개 충격받았다.. 특히 10대 중고딩은 래디컬 페미가 부상하는걸 두 눈으로 직접 봐온 세대인데다 판단력이 아직은 미성숙한 편이니 단순히 성범죄 관련 이슈엔 무조건 반감을 가지는 놈들이 많음. 그렇기에 지금보다 더 많은 포용력을 지닌 인식 개선 노력을 해야 한다고 봄.

결론은 웜퇘지들 덕에 더 꼬여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