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든것을 양보해서, 소수자들이 차별받고 영 좋지않은 생활을 한다고 가정하자.
사실과 무관하지만, 그렇다고 하자.


소수자들을 우대하는게 아닌, 소수자들이 일반인과 동등한 대우를 받게 해줘야지.
소수자들을 받들어서 뭐해.
그러니까 반발심리로 더 혐오가 생기는거 아냐.

병신같은 개돼지들이 생각도 안하고, 자신들이 소수자들을 위하며 만인의 평등을 위해 기여한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틀린거지.

즉, 이건 그저 개돼지들의 표를 얻기위한 정치적 쇼일 뿐.
이런 쇼를 자행한 새끼들이 하는게 책정된 예산을 빼돌려서 자기배채우는 짓이지.

한가지 극단적인 예시를 들자면,
노예해방은 자국민의 행복감을 늘리지 못한다.
주변 국가의 국민들의 행복감을 낯출 뿐.
공화정치도 마찬가지였고, 소수자우대정치도 마찬가지일것이다.

완전히 동일한 기준에서 능력만을 평가받아야지.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우리의 능력을 떼어주는건 미친짓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