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아프리카 토인이 한국 돌아다녀도 속으로만 "깜댕이"이러지 겉으로 표출 안하자나?

그래서 어디 여행가도 한국 사람들 친절하게 받아주니까 호감도 높은줄 아는데

실상은 아니다.

걔네도 다 서비스로 하는 짓인데 친절 안할수가 없는거지.

그나마 그리스 그쪽이 한국 호감도가 높은걸로는 암.

오히려 돈이라도 펑펑 써대는 중국인들 호감도가 높았으면 더 높았지.


특히 태평양 섬나라 국가 가면 한국인들 호감도가 최악인거 알지?

아메리칸 사모아에서는 한국인이라면 길가다가 귓방맹이 맞는다는 위키 문서를 본 적 있는듯함.

한국인 선원들이 태평양 섬나라에서 성폭행짓 열심히 한 덕분에

키리바시에선 "꼬레꼬레아"라는 말이 욕이 되어버렸다.


특히 좆팔육 아주매미들 중심으로 중국인들만큼 갑질해대고

그렇다고 돈 아낀답시고 적게 쓰고

개인주의를 중시하는 유럽에서 카페나 레스토랑 같은데서 허가도 안 맞고 음식 나오면 사진부터 찍어대니 누가 좋아함?


일본인들은 지네들 유전자도 열등하고 미개한 문화인거 일찌감치 개화하고 나서 깨닫고

지금에야 선진국스러운 마인드를 가진 선진시민화되었는데

우리나라는 한참전에 역전당해놓고

자기네들이 반성해보는 시간을 갖기는 커녕 무작정 인종차별로 몰아가고, 우르르 달려가서 테러질이나 하고

이게 정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