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가던 미국을 가던 유럽을 한바퀴 돌던

해외여행을 한번 갔다오면 생각이 달라진다.

물론 갓치녀들 처럼 소모적인 해외여행이 아니라

내 스스로 플랜을 짜고 어딜 탐구할건지 목적을 가지고 갔다오면 말야.

가더라도 한국사람들하고만 어울리지 말고 한국인들 최대한 피해다녀라.

참고로 한국인, 중국인은 세계 어딜가나 있더라 ㅅㅂ

우물 안 개구리가 누구였는지 딱 느끼게 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