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언제부터 표현의 자유라는 가치가 상대의 기분조차도 나쁘게 하지 않아야 한다는 종류의 대화매너가 됐는지 모르겠네요.

용어의 정의를 왜곡하시는데 한국사회에서 표현의 자유라는 단어를 댁처럼 쓰는 사례가 있기는 합니까? 

이건 뭐 ㅋㅋ

정치 토론하다가 자기 기분나쁘면 표현의 자유 침해했다고 하는 수준인데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ㅋㅋ

대강 분위기보니 막상 제조업 경쟁력이 뭐가 붕괴했는지 자세한 내용을 설명할 능력도 없어서

욕한다고 사이드로 빠진거 아닙니깤ㅋ

그러더니 

표현의 자유 용어변경 하고 잇네 ㅋㅋ

언어의 사회성은 알아요? 댁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사회에서 그렇게 쓰는게 아니에요

좌파종자들은 자꾸 사회에서 쓰는 뜻 말고 자기만의 단어뜻을 왜곡해서 쓰는데

구토 쏠립니다.

토론에서 밀리면 단어 뜻을 바꿔버리니 나 원참 ;;

못가져올때 면피는 보통 그렇게 하죠 주로 대깨문이

아베잘못임 이 새끼도 올림픽에 눈 돌아가서 입국통제 못함 구나마 올림픽도 글렀고

지구가 둥근것도 사진가져와야 하는거야?

수출로 imf넘어서고 알앤디는 애초에 장기적인거라 당장 상횡극복하곤 상관도 없고

Imf 환율하락으로 수출증가로 극복했고 그 뒤로 승승장구한 기업들보면 알앤디문제를 문재인옹호하겠다고 들이밀 일이 아님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8/07/437788/

이런걸 꼭 가져와야 한다는 너는 개새끼임 생각을 아예 하기 싫고 고집만 가득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