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론 키위(원주민)들이 부족생활 버리고

보조금 신청하면 직장 구할때까지 200만원정도 

보조금을 주는데 탕진하는 경우가 많다는 걸로

알고있고 일정기간 거주한 영주권자에게도

한 200만원 연금을 주는 것으로 알고있음.


약간 복지병 든 느낌이긴 한데

페미사회가 주요 원인은 아닐 것임.

좌빨이 득세하면 페미가 득세하는건 맞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