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관련해선 따질 필요가 있겠지만 일상 모든거에 의미를 둔다면 사는데 얼마나 피곤할까

그냥 콜로세움 싸움일 뿐.

원론적으로는 없음. 근데 이 나라는 거대 정치세력이 엎치락뒤치락하는 상황이 오래되다 보니 그런  식으로 세력 유지하려는 경향이 강하고, 그렇게 안하면 제 목소리를  1도 못 내는 상황이 되어버림.

취향 차이일 뿐입니다. 양쪽 의견 들어보면 다 맞는 말이거든요.

물론 위선이나 내로남불은 알아서 잘 걸러야죠.

방향이 다를 뿐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는 점은 같은 게 맞는거지.

나라와 국가를 위한 한마음 한뜻은 찾아가고 알아가는거지 절대적인 진리를 인간이 알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