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차원의 핵심 기술을 쉬이 팔지 않으며


국가에 큰 해악이 될 것을 뻔히 알면서 가볍게 행하지 않는 정도만 해도 충분히 애국이고


일반인은 범죄 안 저지르고 충실하게 일하고 돈 벌어서 일상생활 영위하는 것 만 해도 이미 애국자임.


애국은 마음 속  어딘가에서 우러나와야 하는 것이고, 행동에서 드러나는 것이지


강요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애국을 빙자한 악행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다.


일제에겐 마루타도 난징 대학살도 애국이었고, 나치에겐 아우슈비츠도 애국이었다는 것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