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 중에 성 문제 등으로 인생 좆된 케이스를 많이 보셨을 겁니다. 안희정, 원종건, 조주빈 등...


보시다시피 이 분들이 무지, 무관심하거나 멍청해서 좌파를 지지하기 보다는 일부러 하는 겁니다.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한국 좌파의 이념엔 모순점도 많고 앞뒤도 안맞고 내로남불인데 이들은 왜 꿋꿋이 좌파를 지지하는지 생각하던 중


카르마 때문이 아닌가 하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자신의 악행을 선행으로 만회하려는 것이죠.

좌파, 민주당은 지금껏 복지를 하고 재난 유가족을 위해 힘쓰는 척 하며 자기들이 착하다는 이미지를 많이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국민들은 그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요.


따라서 인생에서 죄 존나 많이 짓고 사는 인간 말종새끼들이 어떻게든지 회계하여 자신의 행보에 면죄부를 얻어보려고 발버둥치는 게 아닌가 하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앞서 예시로 든 유명한 3명 외에 제 주변인들 중에서도 인생 죄짓고 산 사람들이 민주당 슬로건을 걸고 사는 인물들이 참 많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