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달을 보고 있습니다.. 저 빛나는 달덩이 너머 우리가 모르는 미지의 공간에는 과연 우리처럼 고통속에 살고 있는 인종들이 있을까요? 과연 인간의 고통은 신이 내린 특별한 은혜일까...


난 오늘도 눈물을 흘린ㄷ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