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좌익효수 누님의 고우신 뒷모습)

나도 노무현 시절에 좃도 모르고 

그 새끼들을 로마제국 그라쿠스 정도 되는

대단한 분으로 여기던 부끄러운 시절이 있었지


CPA 공부하면서 경세치용을 할 수 있는

조그만 수단 하나를 배우고 

숫자로 사회가 돌아가는걸 알게 되니

씨발 병신도 저런 병신들이 없다는걸 깨달음.


솔직히 지금 20대들도 

숫자 배우는 전공 학생들 중에는 

대깨문 되기가 힘들지.

대깨문 태반이 좃같은 무식쟁이 

역사학과 심리학과 이딴 무용(無用)한

잉여 새끼들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