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2003250755381793&ext=na


“손석희 사장님 윤장희 시장님 김웅 기자님을 비롯해 저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께 죄송합니다. 멈출 수 없었던 악마의 삶을 멈춰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주빈이 이리 말함. 그 외에는 침묵.

근데 윤장희가 아니라 윤장현 같이 들림. 윤장희 시장이라 검색해봐도, 상인회장 정도 밖에 안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