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남녀평등은 우리대쯤에 완성되어가고있었음. 근데 뜬금없이 틀딱들이 설치더니 개판된 거지. 페미니즘이라는 여성우월주의가 판을 치고 기존에 겨우 균형잡힌게 심각한 불평등으로 몰락했음

이게 처음도 아니지 않나? 여성이 감정적으로 남성 전체을 잠재적 범죄자로 매도하는데 남성은 이성적으로 성인군자처럼  받아들여줘야 하는가? 

여성이 남성보다 비이성적이며 우리가 이해해줘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사회적 약자 보호관점에서 그렇게 하겠으나 양성평등은 여성도 남성만큼 할수 있다임  

임금 격차 같은 것은 세월이 흐르면 해결될 문제인데 성을 내고 남성으로부터 뜯어가는 것까지는  어떻게 넘어가도 잠재적 범죄자 취급은 너무 하지 않나? 그에 비해 아무 말 안하는 정도가 욕을 먹을만한 일이라고 안 본다

6만명 조차도 허위일 가능성이 높아서 조롱하는 겁니다. 텔레그램 방의 특성상 외부유입 경로가 있어야 홍보도 되고 돈을 받을 수가 있는데,

이 N번방의 경우 아무리 찾아도 흔적이 없습니다.

한남애들 공감능력이  한녀들보다 떨어지는거 이제 알았나봐요? 근데요 우리 한남은 그래서 이 뭐같은 세상 사는거예요. 그래서 당신들이 안하는 힘들고 위험하고 더러운 일 하는거고. 당신네들끼리만 공감하지말고 한남에게 공감해봐요. 
저 새끼는 남들도 가는 군대 가면서 졸라 생색이냐고 하지말고. 부모님이 아픈데 집에 돈도 없는데 영장 나와서 할 수 없이 갔더니 엄마가 수술 받는대.  휴가도 안된다고 해서 전화로 괜찮다는 말을 하는 엄마가 전화 끊으면서 장난처럼 너 탈영하면 안된다고 한 말에 짜증내며 전화 끊은게 평생 한이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거 말야. 
이거 절대 내 얘기 아니야. 절대 아니니까 오해는 말고. 내 얘기는 아닌데 대개 한남들은 그런 경험을 해.  
이제 간다니 못 보겠지만 뭐 그렇다고. 
니네만 힘들다고 찡찡거리지말라고요. 
한남이 한남 한거고 법대로 처리하면 될걸 왜 우리에게 공감을 요구해? 니들이 뭔데?
착각하면 안되는게 니들은 세상의 중심이 아니고 세상엔 페미 아니면 일베만 있는 것도 아니야. 공감할거면 혼자하세요. 
자기 삶 챙기기도 바쁜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