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대 노인분들 말 들어보면 시골에서 늑대를

봤다고 그러고. 호랑이를 봤다고 그러던데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늑대와 호랑이는 이미

일제시대 당시에 다 전멸 당해서 사라졌지 않나?


어떤분은 가평에서 봤다고 그러고

또 어떤분은 영천 , 계룡 , 청양 , 하동

태백 , 평창 , 화천 , 양구 , 무주


에서 봤다고 그러던데

거의 다 산속에서 봤다고 말씀 하시더라


밤에 호랑이 눈빛을 보니 라이트 킨것 같이

보인다고 말씀 하시더라구


뒷산에 가끔가다 늑대 울음 소리 같은것도

들었다는 분도 계시고


살쾡이와 들개를 본게 아닐까?